Night

을지로가 다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인쇄골목의 금요 쿼텟.

나이트 데스크 · 2026.04

을지로의 사운드트랙은 오래 노포의 텔레비전과 인쇄기였다. 금요일이 되면 그 자리에 재즈가 끼어든다.

작은 방은 도시를 바꾸지 못한다. 다만 같은 골목을 다른 귀로 걷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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