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색

휴가지의 빛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상의 색온도.

#사진전#미술#서촌

요시고의 사진은 여행 포스터가 아니다. 수영장과 파라솔 뒤로, 사람이 쉬고 있을 때만 생기는 색이 있다.

서촌 골목에서 전시장으로 들어가면 창밖의 한옥 지붕과 인화지의 노랑이 잠시 겹친다. 그 겹침이 이번 서울 전시의 이유다.

좋은 예술은 좋은 일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