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 그날들

돌아간 하루에 이름을 붙이는 이인극.

#연극#공연#오리지널

『그날들』은 사건을 재연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같은 오후를 다르게 기억하는 방식을 무대 중앙의 테이블 하나로 버틴다.

소극장의 거리는 가깝다. 대사가 끝나도 객석의 숨이 바로 들린다. 공연은 그 침묵을 편집하지 않는다.

좋은 예술은 좋은 일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