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삼청의 밤, 독립서점

시와 커피와 골목의 경사가 같은 저녁.

#서점#문화공간#삼청동

삼청동의 서점은 관광 동선 사이에 숨는다. 이번 낭독회는 신간 소개가 아니라, 시인이 창가 자리에서 스무 편을 읽는 밤이다.

문화공간은 대관 일정보다 문을 여는 습관에 가깝다. 그날 팔리지 않은 책도 자리를 지킨다.

좋은 예술은 좋은 일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