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움, 지금

수집이 취향이 아니라 도시의 기억이 되는 방식.

#전시#리움미술관#한남#서울가볼만한곳

리움의 계단을 오르면 서울이 잠깐 멀어진다. 『리움, 지금』은 신작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이미 있는 소장품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거는 전시.

한남에서 미술은 종종 주소로 소비된다. 이 전시는 주소 대신 작품이 놓인 높이를 보게 한다.

좋은 예술은 좋은 일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