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을지로 재즈 나이트

인쇄기가 멈춘 자리에 색소폰이 앉는다.

#재즈#음악#을지로

을지로의 밤은 노가리와 네온만의 것이 아니다. 금요일이면 작은 작업실에서 쿼텟이 두 세트를 연다.

좌석은 스툴 서른 개. 예약은 없고, 줄은 있다. 음악은 골목의 소음과 싸우지 않고 그 위에 얹힌다.

좋은 예술은 좋은 일상을 만든다.